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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속 간접광고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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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작성일05-05-25 12:24 조회8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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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속 간접광고 `심하네` [헤럴드경제 2005-05-25 11:56]   방송위 `신입사원` `그린로즈` 권고… `러브홀릭` 은 폭력ㆍ음주 지적 지상파 드라마들이 지나친 간접광고 등으로 무더기 권고조치를 받았다. 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 이하 방송위)는 24일 오후 전체회의에서 방송심의규정 47조(간접광고)를 위반한 드라마 MBC `신입사원`과 SBS `그린로즈`에 대해 권고를 의결했다. `신입사원`에서는 주인공이 친구들과 아이디어 회의를 하면서 "신뢰크레딧""해피크레딧"을 반복해 협찬사의 상품명(뷰티크레딧)을 강조했다. `그린로즈` 역시 협찬사인 MPIO와 한경희스팀청소기의 제품명을 일부 바꿔 대사에 넣어 간접 광고를 노렸다는 지적이다. 방송위는 또 드라마 초반 학생들의 지나친 폭력행위, 여교사가 학생들의 폭력에 가담하는 장면, 교복을 입은 채 음주하는 장면들을 방영한 KBS2 `러브홀릭`에 대해서도 심의규정 35조(폭력묘사)를 위반한 혐의로 권고결정을 내렸다. 이밖에도 방송위는 특정 클럽의 명칭과 위치를 구체적으로 소개, 방문을 권유한 대구MBC 라디오 `별이빛나는밤에`에게 47조 위반으로 권고조치를, 같은 조건으로 고등어를 판매한 적이 있으면서도 지난 달 30일 방송에서는 "그전까지 없었던 특별한 혜택"이라는 표현을 쓴 `농수산홈쇼핑-맛있는세상`에게는 19조(진실성) 위반으로 시청자에 대한 사과 명령을 각각 내렸다. 박정민 기자(boh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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