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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 분해능력, 유전적으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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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작성일05-06-07 11:55 조회1,2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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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 분해능력, 유전적으로 다르다" [SBS TV 2005-06-03 12:08 <앵커> 술을 잘 먹든 잘 먹지 못하든 알콜 중독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이유는 서로 달랐습니다. 유전적인 알코올 분해능력 차이가 있기 때문인데 이 점을 이용하면 맞춤치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보도에 이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평소 술에는 자신이 있던 김모씨. [김모씨/알코올 중독환자 : 술꾼이라고 그러죠. 술 너무 잘먹고 너무 취하고..] 잘 마시지는 못하지만 스트레스로 인해 술을 마셔온 이모씨. [이모씨/알코올 중독환자 : 직장퇴직하고 나니까 집에 있으니까 답답하니까 한잔 하게되고..] 두 사람 모두 알코올 중독환자지만 유전적인 알코올 분해능력은 서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술에 강한 김씨와 같은 사람들은 알코올 분해 유전자의 활동이 둔해 몸 안에 독성물질이 느리게 만들어집니다. 자연스럽게 술 마실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알코올 중독에 빠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술에 약한 사람들은 알코올 분해 유전자의 활동이 활발해 술을 조금만 먹어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구역질이 나는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스트레스 등의 환경적 영향이 알코올 중독의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최인근 교수/ 신경정신과 전문의 : 정상인들과 비슷한 유전자를 갖고 태어났는데, 여러가지 환경적 이유나 본인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술을 통해서..] 연구진은 환자 개인별로 유전자 분석을 통한 치료법을 행함으로써 상당한 치료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SBS & SBSi All right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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