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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1개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 공개강좌, 26개 병원 무료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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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작성일08-10-06 15:14 조회5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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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건강] 10월 한 달 간 대한간학회가 주관하는 공개강좌와 무료검진을 통해 미리 간 건강을 점검할 수 있다.

대한간학회(이사장 이영석 가톨릭의대 내과)는 ‘제9회 간의 날’을 맞아 10월 6일부터 23일까지 전국 41개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에서 공개강좌를 진행한다. 올해 공개강좌는 지방간을 기본주제로, 지방간에 대한 올바른 정보 및 술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지방간을 위한 식사법 등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예방과 치료는 물론 간경변과 간암을 아우르는 심각한 간질환의 예방과 치료법에 대해서도 상세히 다룰 예정이다. 특히, 전문의와의 자유로운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간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들을 수 있다. 공개강좌를 들을 수 있는 병원은 6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중앙대학교병원, 7일 강원대학교병원, 8일 건국대학교병원과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등이다.

이와 더불어, 전국 26개의 병원에서는 무료검진이 진행된다. 무료검진에는 기본적으로 B과 C형 바이러스 검사, 간수치 검사 등이 진행이 될 예정이다. 무료검진은 검진 당일에 검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고, 간질환이 의심되는 참여자들에게는 별도의 전문의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평소 간질환을 경험했거나 최근 질환이 의심되는 일반인은 물론 음주와 비만인 경우에도 미리 전문의의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공개강좌와 무료검진은 해당병원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대한간학회 홈페이지(www.kasl.org)및 블로그 (http://liver1020.tistor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간학회 이영석 이사장은 “올해간의날의주제인지방간은술과비만이주원인으로일반인누구라도일상생활속에서쉽게노출이될수있는질환이며,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았을 경우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위험하다”며, “이번 공개강조와 무료검진을 통해 많은 일반인들이 간건강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 행사는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며, 글락소스미스클라인, 한국BMS제약, 쉐링푸라우코리아, (주)한국로슈, 대웅제약, 삼일제약, 부광약품, (주)녹십자의 협찬으로 진행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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