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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청소년 5명 중 1명 "부모 약물 복용 경험 있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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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작성일08-10-06 15:34 조회4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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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청소년들 5명 중 1명은 자신들의 부모가 약물 복용 경험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온라인판이 5일 보도했다.

이들 중 10%는 아직도 자신들의 부모가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물 및 알코올 중독 전문가들에 의해 성인 2000명, 14~18세 청소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청소년들의 50%는 부모들이 약물 복용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모들의 경우 1%만이 자신들의 아이가 약물 복용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나 학부모와 자녀 사이의 약물 복용에 대한 생각에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아이들은 자신들의 부모가 혼란스러웠던 1980년대에 청소년기를 경험한 이들이어서 상대적으로 과거 부모들에 비해 약물 복용에 관대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청소년 10명 중 9명은 친구들과 약물 복용을 할 때 압력을 거의 받지 않거나 자유로움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학부모들의 3분의 2 이상은 아이들의 약물 복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염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유정기자 teeni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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